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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발전협의회, 8개 자생단체 등 170여명 참석
송년회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백석동 자생단체 회원들 170여명이 참석했다.
백석동 발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가 모인 연합회로 지난 2018년부터 송년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강희완 회장은 “올 한해 동안 고생했다”며 “새해에도 백석동 발전을 위해 화합과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한 해를 보내며 한마음 한뜻의 화합된 모습으로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한 백석동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시사픽] 천안시 백석동 발전협의회가 지난 14일 천안웨딩베리에서 ‘2022 백석동 자생단체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회에는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을 비롯한 백석동 자생단체 회원들 170여명이 참석했다.
백석동 발전협의회는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가 모인 연합회로 지난 2018년부터 송년의 날을 개최하고 있다.
강희완 회장은 “올 한해 동안 고생했다”며 “새해에도 백석동 발전을 위해 화합과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한 해를 보내며 한마음 한뜻의 화합된 모습으로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한 백석동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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