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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청춘협동조합 ‘청양의 봄’이 지난 5일 청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겨울 이불 28채를 맡겼다.
김현숙 대표는 “추위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해 겨울 이불을 마련했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어 짊어지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청춘협동조합 ‘청양의 봄’이 지난 5일 청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겨울 이불 28채를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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