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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11명 선정, 20kg 쌀 1포씩 전달
수신면생활개선회는 매년 연말총회를 추진하면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독거노인에게 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어 왔다.
장희자 회장은 “연말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여서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두루 살피겠다”말했다.
[시사픽] 천안시 수신면생활개선회 회원 46명이 1일 연말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11명에게 쌀 20kg 쌀 11포를 전달했다.
수신면생활개선회는 매년 연말총회를 추진하면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독거노인에게 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어 왔다.
장희자 회장은 “연말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여서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두루 살피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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