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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최종예산 7506억원 편성 및 의회 제출
일반회계는 361억원 증가한 7064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증가한 442억원이 편성됐으며 이는 2회 추경 대비 5.43% 증액된 수치다.
이번 추경예산의 세입은 2022년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세, 지방세·세외수입 증가분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2022년 한해를 정리하는 예산으로 내년 5월 개청 예정인 신청사 및 각종 현안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국도비 추가확보에 따른 지역발전 기반 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민선 8기 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기금도 편성됐다.
주요 예산으로는 신청사 건립사업 64억원 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44억원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장비구입 50억원 서천읍 공영주차타워 건립 26억원 북서천IC 연결도로 설치공사 24억원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의 마무리를 통해 민선 8기를 본격적으로 뒷받침하고 설계를 위한 예산”이라며 “이번 예산을 통해 2023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서천군이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386억원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361억원 증가한 7064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증가한 442억원이 편성됐으며 이는 2회 추경 대비 5.43% 증액된 수치다.
이번 추경예산의 세입은 2022년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세, 지방세·세외수입 증가분과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활용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2022년 한해를 정리하는 예산으로 내년 5월 개청 예정인 신청사 및 각종 현안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국도비 추가확보에 따른 지역발전 기반 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으며 민선 8기 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대규모 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기금도 편성됐다.
주요 예산으로는 신청사 건립사업 64억원 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44억원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장비구입 50억원 서천읍 공영주차타워 건립 26억원 북서천IC 연결도로 설치공사 24억원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의 마무리를 통해 민선 8기를 본격적으로 뒷받침하고 설계를 위한 예산”이라며 “이번 예산을 통해 2023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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