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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 등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 양성 목적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과 체험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기초 지식과 자동차 조립, 스크래치 코딩 활동 등을 제공했다.
모든 교육과정은 주진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SW교육봉사단 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 밀착 지도했다.
또, 진로교육도 실시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흥미롭고 내가 코딩하는 대로 움직이는 자동차의 움직임이 재미있었다”며 “더 많이 체험하고 싶었는데 집에 가서 해 볼 수 있도록 학습 키트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 성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시사픽]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호서대학교 AI·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한 ‘SW 예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과 체험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기초 지식과 자동차 조립, 스크래치 코딩 활동 등을 제공했다.
모든 교육과정은 주진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호서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SW교육봉사단 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대일 밀착 지도했다.
또, 진로교육도 실시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하고 청소년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보다 더 흥미롭고 내가 코딩하는 대로 움직이는 자동차의 움직임이 재미있었다”며 “더 많이 체험하고 싶었는데 집에 가서 해 볼 수 있도록 학습 키트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천안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 성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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