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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농촌지도자회 2022년 농촌지도자회 활동성과보고회 개최
‘힘쎈충남 힘쎈농업 힘쎈 농촌지도자회’라는 주제로 열린 성과 보고회에는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시군 종합평가 시상, 농업 관련 법률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화 등 농촌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농업 실천으로 힘쎈농업 실현을 다짐했다.
김근배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계승·발전시켜온 전통이 ‘힘쎈농업’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후계인력 육성과 저탄소·고품질 농업 실천을 통해 농촌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는 저탄소 농업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신기술 실천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1만여명에 달한다.
[시사픽]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자회와 24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2022 농촌지도자회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힘쎈충남 힘쎈농업 힘쎈 농촌지도자회’라는 주제로 열린 성과 보고회에는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촌지도자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 보고회는 유공자 표창, 시군 종합평가 시상, 농업 관련 법률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령화 등 농촌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탄소 농업 실천으로 힘쎈농업 실현을 다짐했다.
김근배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들이 계승·발전시켜온 전통이 ‘힘쎈농업’을 실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후계인력 육성과 저탄소·고품질 농업 실천을 통해 농촌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힘쓰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충남연합회는 저탄소 농업과 고령화 극복을 위한 신기술 실천 확산 재배, 영농승계 농업인 육성 등 지역 농업농촌 변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회원 규모는 1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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