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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땐 한발 뒤로 물러서기 신호가 초록 불로 바뀌면 좌우 살피고 건너기 뛰지 않고 천천히 건너기 신호가 빨간불이면 건너지 않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비가 내릴 시 운전자가 보행 어린이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를 뜻하는 숫자 30이 그려진 교통안전 우산을 제작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최연이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의 시민참여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들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차를 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지역 내 안전보안관 활동,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신고 참여 등 평소에도 안전 도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신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사픽]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전모니터봉사단이 당진시, 당진 경찰서 당진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21일 탑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땐 한발 뒤로 물러서기 신호가 초록 불로 바뀌면 좌우 살피고 건너기 뛰지 않고 천천히 건너기 신호가 빨간불이면 건너지 않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비가 내릴 시 운전자가 보행 어린이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를 뜻하는 숫자 30이 그려진 교통안전 우산을 제작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최연이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의 시민참여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들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차를 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지역 내 안전보안관 활동,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신고 참여 등 평소에도 안전 도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신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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