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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우리의 시선’운영, 오는 18일부터 참여 가능
‘천안제로프로젝트 : 올해의 청년작가 - 김은혜·홍혜림’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작가들이 선보이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에 대한 교감을 바탕으로 매체의 확장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전시 감상 후 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포토박스와 온라인 공유 플랫폼인 패들렛을 활용해 전시에 대한 느낌과 의견, 일상에서 비롯된 예술적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은 확장된 예술의 역할 속에서 타인과 교감을 통해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픽] 천안문화재단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제로프로젝트’전시연계프로그램인‘그리고 지금 우리의 시선’을 18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천안제로프로젝트 : 올해의 청년작가 - 김은혜·홍혜림’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작가들이 선보이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에 대한 교감을 바탕으로 매체의 확장과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전시 감상 후 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포토박스와 온라인 공유 플랫폼인 패들렛을 활용해 전시에 대한 느낌과 의견, 일상에서 비롯된 예술적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은 확장된 예술의 역할 속에서 타인과 교감을 통해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감각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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