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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오후 7시 군청 추사홀에서
내포전통예술보존회는 지난해 설립된 예술법인단체로 무용, 국악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의 공동연구화 탐구, 보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예산과 내포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모색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한 소통 강화 및 문화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예산장터 삼국축제, 의좋은 형제축제 등 지역 축제 공연에 참여하는 한편 매년 정기공연과 예산실버예술제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2회 예산 실버예술제에는 한국무용 호남살풀이, 교방국거리, 창작무용 꿈의 날개, 가요장구, 경기민요, 예산농악 등이 공연돼 코로나19로 부족했던 공연문화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사픽] 내포전통예술보존회가 기획·주관하고 인천안무가협회가 연출을 맡은 제2회 예산실버예술제가 오는 12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다.
내포전통예술보존회는 지난해 설립된 예술법인단체로 무용, 국악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의 공동연구화 탐구, 보존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예산과 내포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모색하고 다양한 공연을 통한 소통 강화 및 문화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예산장터 삼국축제, 의좋은 형제축제 등 지역 축제 공연에 참여하는 한편 매년 정기공연과 예산실버예술제를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2회 예산 실버예술제에는 한국무용 호남살풀이, 교방국거리, 창작무용 꿈의 날개, 가요장구, 경기민요, 예산농악 등이 공연돼 코로나19로 부족했던 공연문화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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