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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합터미널 일원서 민·관·경 합동 6번째 교통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도는 교통안전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6일 교통안전의 날 지정했으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공주시,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충청남도교통안전문화협회 등 교통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포 및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 문화 의식을 도민들에게 알렸다.
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운영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 결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월 기준 18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3% 감소했다.
도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의 날을 지정했다”며 “교통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도는 7일 공주시 종합터미널 일원에서 ‘사람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 6번째 ‘교통안전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는 교통안전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6일 교통안전의 날 지정했으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공주시, 공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남교통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충청남도교통안전문화협회 등 교통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포 및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교통안전 문화 의식을 도민들에게 알렸다.
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교통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운영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 결과,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0월 기준 18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3% 감소했다.
도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의 날을 지정했다”며 “교통유관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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