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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망자 추모 물결 이어져, 유가족에 애도 전하며 사망자 명복 빌어
‘이태원 사고’는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즐기려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분향소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매우 안타깝고 믿기 힘든 사고다.
사상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응규 원내대표는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슬픔을 함께 나줘주신 도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정부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면서 공직자에 대해 검은 리본을 패용케 하고 복무관리도 강화했다.
[시사픽] 충남도의회 김응규 원내대표, 홍성현 부의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충남도청에 마련된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행렬을 이어갔다.
‘이태원 사고’는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핼러윈을 즐기려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분향소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매우 안타깝고 믿기 힘든 사고다.
사상자와 유가족들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응규 원내대표는 사고 수습과 후속조치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슬픔을 함께 나줘주신 도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충남도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정부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이달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면서 공직자에 대해 검은 리본을 패용케 하고 복무관리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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