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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팎 연계·협력 우수기관인 수련관에서 발전방안 모색
여성가족부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장관회의에서 발표한 4가지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정부-학교-청소년시설 연계 체계구축’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박종덕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직 백석대학교 부총장 등은 수련관 시설라운딩 천안서여자중학교 청소년증 전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연계·협력 사례발표 발전방안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자체-학교-지역사회-청소년시설의 협력체계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수련관은 청소년시설 현장의 제안을 전달했다.
청소년증을 전달받은 천안서여자중학교 1학년 대표 도지윤 양은“청소년증의 활성화로 인해 더해질 우리 청소년들의 편리함과 다양해질 혜택들이 기대돼 친구들에게 발급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헌 부시장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여성가족부가 지난 27일 학교 안팎 연계·협력이 가장 활발한 모범사례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장관회의에서 발표한 4가지의 정책과제 중 하나인 ‘정부-학교-청소년시설 연계 체계구축’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방문했다.
이날 김현숙 여성가족부장관,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박종덕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경직 백석대학교 부총장 등은 수련관 시설라운딩 천안서여자중학교 청소년증 전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연계·협력 사례발표 발전방안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자체-학교-지역사회-청소년시설의 협력체계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했으며 수련관은 청소년시설 현장의 제안을 전달했다.
청소년증을 전달받은 천안서여자중학교 1학년 대표 도지윤 양은“청소년증의 활성화로 인해 더해질 우리 청소년들의 편리함과 다양해질 혜택들이 기대돼 친구들에게 발급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동헌 부시장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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