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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품앗이 마을축제
반교마을의 우물축제는 지역문화와 마을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마을 주민들 스스로 진행해 온 축제이며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체험과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원칙으로 친환경 축제를 앞세우고 소원 말하기, 풍물놀이, 수제 맥주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으로 주민 모두의 화합을 도모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품앗이 마을축제는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에서 축제를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자원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2022년 15개 마을을 선정해 올해 마지막으로‘제8회 이더러 우물축제’로 마무리 된다.
한편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은 이후 ‘품앗이 ’마을축제 공유회를 통해 지역 축제 발전 방향 모색과 우수 축제 시상을 준비하고 있다.
[시사픽] 홍성군의 제8회 이더러 우물축제가 오는 10월 28일(금), 홍동면 반교마을에서 개최된다.
반교마을의 우물축제는 지역문화와 마을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마을 주민들 스스로 진행해 온 축제이며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체험과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원칙으로 친환경 축제를 앞세우고 소원 말하기, 풍물놀이, 수제 맥주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으로 주민 모두의 화합을 도모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품앗이 마을축제는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에서 축제를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자원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으로 2022년 15개 마을을 선정해 올해 마지막으로‘제8회 이더러 우물축제’로 마무리 된다.
한편 홍성군문화특화사업단은 이후 ‘품앗이 ’마을축제 공유회를 통해 지역 축제 발전 방향 모색과 우수 축제 시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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