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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 공로 인정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는 도시개발·정비사업 정책과 농어촌 및 인구감소 정책이 융합된 ‘균형성장 도시재생4.0’ 관련 정책 포럼이 진행된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수상식’이 개최됐다.
당진시는 특히 원도심 쇠퇴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 센터, 주민이 합심한 도시재생 공모 및 주민 제안 공모 사업, 도시재생 대학,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환 도시과장은 “당진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센터, 주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당진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2022년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는 도시개발·정비사업 정책과 농어촌 및 인구감소 정책이 융합된 ‘균형성장 도시재생4.0’ 관련 정책 포럼이 진행된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수상식’이 개최됐다.
당진시는 특히 원도심 쇠퇴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 센터, 주민이 합심한 도시재생 공모 및 주민 제안 공모 사업, 도시재생 대학,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환 도시과장은 “당진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센터, 주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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