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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까지 , 교육청 로비 및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전시
새롬고등학교, 독도전시관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특히 독도 전시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 2020년부터 3회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독도를 표현한 새롬고 학생들의 다양한 일러스트, 포스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독도가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인포그래픽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새롬고 2학년 남은총 학생은 “독도의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여러 꽃과 초목들로 인해 나타나는 독도만의 아름다움을 깊게 탐구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관람객들께서 작품을 통해 독도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을 선보인 1학년 이민하 학생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독도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로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사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독도의 날을 맞아 11월 1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우리 땅 독도 전시회’를 개최한다.
새롬고등학교, 독도전시관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특히 독도 전시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 2020년부터 3회 연속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독도를 표현한 새롬고 학생들의 다양한 일러스트, 포스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독도가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인포그래픽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새롬고 2학년 남은총 학생은 “독도의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여러 꽃과 초목들로 인해 나타나는 독도만의 아름다움을 깊게 탐구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관람객들께서 작품을 통해 독도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을 선보인 1학년 이민하 학생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독도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전시회로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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