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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행복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다
예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센터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및 종사자 사기진작과 센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개회식에서 격려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발전 유공자인 안은숙 삽교지역아동센터장 홍경희 신암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가수진 및 모범어린이 신양초 김민경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청·백팀으로 나눠 진행한 체육대회에서는 큰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서로 화합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뛰놀 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질 높은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예산군은 지난 22일 예산군생활체육관에서 제6회 예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예산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및 센터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및 종사자 사기진작과 센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구 군수는 개회식에서 격려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발전 유공자인 안은숙 삽교지역아동센터장 홍경희 신암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가수진 및 모범어린이 신양초 김민경 학생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청·백팀으로 나눠 진행한 체육대회에서는 큰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서로 화합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웃고 뛰놀 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질 높은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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