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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보상 ‘원홍주육군상무사’가 홍성의 역사·문화를 알린다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의 버스킹 마당극‘장타령’은 부보 상단인 ‘원홍주등육군상무사’가 홍성의 역사 인물을 알리기 위해 흥이 넘치는 마당극을 연희하고 ‘부보상의 덕목과 4대 강령’,‘홍성의 역사 인물’자랑 및 선인을 기리고 ‘거북이마을 고사덕담’으로 축원한 후 모든 관객과 함께 ‘풍년가’를 부르며 마무리하게 된다.
풍경소리 김동남 단장은 “홍성의 전통문화 유산인 부보상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속해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시민제안공모‘누구나 기획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홍성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장타령으로 상인들과 홍성군민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도시 사업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시사픽] 홍성전통시장 장날인 오는 10월 26일 11월 6일 10시부터 11시까지 신명나는 버스킹 마당극 ‘장타령’ 공연이 펼쳐진다.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의 버스킹 마당극‘장타령’은 부보 상단인 ‘원홍주등육군상무사’가 홍성의 역사 인물을 알리기 위해 흥이 넘치는 마당극을 연희하고 ‘부보상의 덕목과 4대 강령’,‘홍성의 역사 인물’자랑 및 선인을 기리고 ‘거북이마을 고사덕담’으로 축원한 후 모든 관객과 함께 ‘풍년가’를 부르며 마무리하게 된다.
풍경소리 김동남 단장은 “홍성의 전통문화 유산인 부보상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속해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의 시민제안공모‘누구나 기획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포사랑예술단 풍경소리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홍성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장타령으로 상인들과 홍성군민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도시 사업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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