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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간 ‘귀농·귀촌인-원주민 소통’ 시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25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소통 교육은 금산군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30명이다.
이번 과정은 외지에서 온 귀농·귀촌인들의 정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슬기롭게 해소하면서 마을 공동체에 순조롭게 진입하도록 돕기 위해 편성됐다.
군내에 주소를 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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