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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마을 봉명, 주민주도 돌봄문화 확산에 앞장
이날 행사에는 봉명동버섯팀 이귀연 대표제안자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봉명동행정복지센터,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된 버섯은 봉명동버섯팀이 8회 동안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수확한 버섯이다.
행사를 주최한 이귀연 대표제안자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함께 버섯재배 기술도 배우고 주변에 나눌 기회를 가져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봉명동버섯팀의 심영섭 통장은 “주민 주도의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합돌봄 마을 봉명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픽] 천안시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의 ‘봉명동버섯팀’이 지난 21일 소외된 이웃 등을 위한 버섯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명동버섯팀 이귀연 대표제안자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봉명동행정복지센터, 봉명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된 버섯은 봉명동버섯팀이 8회 동안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수확한 버섯이다.
행사를 주최한 이귀연 대표제안자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다가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이웃 주민들과 함께 버섯재배 기술도 배우고 주변에 나눌 기회를 가져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봉명동버섯팀의 심영섭 통장은 “주민 주도의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통합돌봄 마을 봉명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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