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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경기침체에도 ‘의좋은 형제’ 정신 이어 나눔문화 확산
이번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단체 및 개인 등 총 59개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진행됐다.
관내에서는 건영종합환경 예산군 주민복지과 서희원 주무관이 충남도지사 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도의회의장상 덕산면 유수복 예산군나눔봉사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상자분들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조성과 소외없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예산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2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연중모금 분야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단체 및 개인 등 총 59개의 유공자에게 포상이 진행됐다.
관내에서는 건영종합환경 예산군 주민복지과 서희원 주무관이 충남도지사 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도의회의장상 덕산면 유수복 예산군나눔봉사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상자분들과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조성과 소외없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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