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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의 자활 성공 위해 ‘총력’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택구입·임대, 교육, 창업 운영자금 등 통장 가입 기간 동안 성실한 저축을 유도하고 만기 시 정부와 지자체에서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등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금융강사로 활동하는 이만희 강사의 ‘재무설계 및 부채관리’와 충남경제교육센터 조진환 강사의 ‘행복한 소비와 돈 관리 방법’이라는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강연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합리적인 재무설계 및 소비습관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활동의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의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입자들의 목돈마련 기회실현 및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예산군은 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원을 대상으로 주택구입·임대, 교육, 창업 운영자금 등 통장 가입 기간 동안 성실한 저축을 유도하고 만기 시 정부와 지자체에서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등 탈수급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금융강사로 활동하는 이만희 강사의 ‘재무설계 및 부채관리’와 충남경제교육센터 조진환 강사의 ‘행복한 소비와 돈 관리 방법’이라는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강연에서는 저소득 주민의 합리적인 재무설계 및 소비습관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활동의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의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입자들의 목돈마련 기회실현 및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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