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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합동점검으로 안전한 예산군 조성 ‘총력’
예산보부상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3900㎡ 규모 건축물로 제1종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다중이용시설이며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17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성균 부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 예산소방서 승강기안전관리공단,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했으며 앞으로도 군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균 부군수는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픽] 예산군은 13일 예산보부상박물관에서 김성균 부군수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산보부상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연면적 3900㎡ 규모 건축물로 제1종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다중이용시설이며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월 17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성균 부군수는 이날 관계 공무원, 예산소방서 승강기안전관리공단,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안전관리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했으며 앞으로도 군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균 부군수는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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