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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충남경제진흥원, 당진 전망대 종합어시장 선정…시범사업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은 낙후된 골목상권을 정비하고 교육, 마케팅 등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달 평가위원회를 열고 당진 전망대 종합어시장을 시범사업 추진 공동체로 선정했으며 사업 세부 계획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어시장 페인트 보강 공사 및 업체별 간판 설치 등 공동 환경 개선 고객 서비스 및 만족도 개선 교육 홍보물 영상 제작 등 공동 마케팅이며 이를 통해 어시장 경쟁력 강화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골목상권 부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도는 7일 충남경제진흥원과 당진 전망대 종합어시장 간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은 낙후된 골목상권을 정비하고 교육, 마케팅 등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달 평가위원회를 열고 당진 전망대 종합어시장을 시범사업 추진 공동체로 선정했으며 사업 세부 계획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어시장 페인트 보강 공사 및 업체별 간판 설치 등 공동 환경 개선 고객 서비스 및 만족도 개선 교육 홍보물 영상 제작 등 공동 마케팅이며 이를 통해 어시장 경쟁력 강화 및 매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골목상권 부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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