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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대면행사…체험·전시·강연·대회 4개 마당 운영
창의융합교육축제는 2019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돌아왔다.
이번 축제는 '탐험, 발견, 상상'이라는 주제로 체험마당, 전시마당, 강연마당, 대회마당의 4개 마당이 운영되며 과학, 수학, 정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체험과 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축제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체험 콘텐츠 영상도 준비됐다.
세종 지역의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세종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참여자들이 수학, 과학, 정보, 융합 등 다양한 영역의 미래교육을 체험을 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을 상상해보길 바란다”며 “탐구·체험 중심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세종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정부센종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창의융합교육축제를 개최한다.
창의융합교육축제는 2019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돌아왔다.
이번 축제는 '탐험, 발견, 상상'이라는 주제로 체험마당, 전시마당, 강연마당, 대회마당의 4개 마당이 운영되며 과학, 수학, 정보, 환경 분야의 다양한 체험과 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축제에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체험 콘텐츠 영상도 준비됐다.
세종 지역의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세종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안내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참여자들이 수학, 과학, 정보, 융합 등 다양한 영역의 미래교육을 체험을 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을 상상해보길 바란다”며 “탐구·체험 중심의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통해 세종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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