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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정책 소통기구… 생생한 현장의 뜻과 지혜 모은다
논산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로 나서 핵심 정책의제를 제시하고 지역 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은 물론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특별소통기구이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일자리·경제, 교육·국방, 사회·문화, 복지, 농업 5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동시에 청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등을 이어가며 긴밀한 민관협력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모아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들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을 마련해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네트워크 참여대상은 논산에 거주하거나 생활근거지를 둔 만 18세~45세 청년이다.
[시사픽] 논산시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청년정책을 발굴·추진하고자 ‘논산시 청년네트워크’ 제1기 위원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논산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로 나서 핵심 정책의제를 제시하고 지역 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은 물론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특별소통기구이다.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일자리·경제, 교육·국방, 사회·문화, 복지, 농업 5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동시에 청년 커뮤니티 형성, 정보교류 등을 이어가며 긴밀한 민관협력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모아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들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며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여건을 마련해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흥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청년네트워크 참여대상은 논산에 거주하거나 생활근거지를 둔 만 18세~45세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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