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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천안 동남경찰서·당진경찰서에서 ‘찾아가는 청렴간담회’
두 경찰서 소속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과 충남지방경찰청 청렴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자치경찰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자치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및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며 소통의 장을 펼쳤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선 자치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의식과 부패 경각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픽]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2일 천안 동남경찰서와 당진경찰서 회의실에서 ‘2022년 충남 자치경찰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차례로 개최했다.
두 경찰서 소속 자치경찰 사무 담당 공무원과 충남지방경찰청 청렴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자치경찰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자치경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및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하며 소통의 장을 펼쳤다.
권희태 위원장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선 자치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의식과 부패 경각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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