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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22.09.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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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로 태안군수, 어촌뉴딜300 사업지 찾아 현장 점검

     

    [시사픽]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소원면 개목항과 만리포항, 백사장항 등 어촌뉴딜300 사업이 진행 중인 어촌마을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태안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가경주항·개목항·만리포항·백사장항·대야도항·만대항·마검포항·황도항·학암포항 등 10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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