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16 23:34

  • 흐림속초15.9℃
  • 구름많음10.4℃
  • 맑음철원10.0℃
  • 구름많음동두천14.4℃
  • 구름많음파주11.9℃
  • 구름많음대관령13.8℃
  • 구름많음춘천11.6℃
  • 맑음백령도9.8℃
  • 흐림북강릉20.2℃
  • 흐림강릉18.6℃
  • 흐림동해14.6℃
  • 맑음서울16.1℃
  • 흐림인천15.9℃
  • 맑음원주13.7℃
  • 흐림울릉도17.2℃
  • 구름조금수원13.9℃
  • 구름많음영월13.2℃
  • 맑음충주12.8℃
  • 맑음서산12.9℃
  • 흐림울진15.2℃
  • 맑음청주18.3℃
  • 맑음대전18.4℃
  • 맑음추풍령14.5℃
  • 구름많음안동15.3℃
  • 구름많음상주19.2℃
  • 구름많음포항19.8℃
  • 맑음군산16.1℃
  • 흐림대구17.8℃
  • 맑음전주18.5℃
  • 구름많음울산17.3℃
  • 구름조금창원14.2℃
  • 맑음광주16.8℃
  • 구름조금부산15.1℃
  • 맑음통영15.4℃
  • 맑음목포15.7℃
  • 맑음여수14.2℃
  • 맑음흑산도11.4℃
  • 맑음완도19.0℃
  • 구름많음고창15.8℃
  • 맑음순천12.2℃
  • 맑음홍성(예)16.4℃
  • 맑음15.4℃
  • 맑음제주21.7℃
  • 맑음고산15.0℃
  • 맑음성산16.0℃
  • 맑음서귀포16.8℃
  • 구름많음진주15.1℃
  • 구름많음강화15.8℃
  • 맑음양평12.4℃
  • 맑음이천13.0℃
  • 구름많음인제10.8℃
  • 맑음홍천11.9℃
  • 구름많음태백16.2℃
  • 구름많음정선군12.6℃
  • 맑음제천10.5℃
  • 맑음보은11.8℃
  • 맑음천안18.2℃
  • 맑음보령17.2℃
  • 맑음부여16.2℃
  • 맑음금산16.7℃
  • 맑음17.4℃
  • 맑음부안17.0℃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7.7℃
  • 맑음남원17.7℃
  • 맑음장수15.3℃
  • 맑음고창군16.6℃
  • 구름많음영광군16.2℃
  • 구름많음김해시15.1℃
  • 구름많음순창군17.1℃
  • 구름많음북창원15.7℃
  • 구름많음양산시14.9℃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16.2℃
  • 맑음장흥15.2℃
  • 맑음해남18.8℃
  • 맑음고흥12.3℃
  • 구름많음의령군16.7℃
  • 구름많음함양군12.6℃
  • 맑음광양시14.5℃
  • 맑음진도군17.0℃
  • 맑음봉화8.3℃
  • 구름많음영주17.9℃
  • 구름많음문경15.7℃
  • 구름많음청송군11.3℃
  • 구름많음영덕17.0℃
  • 흐림의성12.5℃
  • 구름많음구미18.5℃
  • 구름많음영천19.0℃
  • 구름많음경주시14.0℃
  • 맑음거창13.3℃
  • 구름많음합천17.3℃
  • 구름많음밀양16.3℃
  • 구름많음산청16.8℃
  • 구름조금거제14.5℃
  • 맑음남해14.0℃
  • 구름많음14.0℃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성선제 “행복도시 2배로 키워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픽

성선제 “행복도시 2배로 키워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현장을 가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세종갑 예비후보

 
[시사픽] 경선을 앞둔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대상은 1월 7일 기준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역현안, 자신의 강점, 대표 공약 등 정치적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실시했다. /편집자 주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는 "지금의 행복도시가 너무 작다. 이것을 2배로 늘리려고 한다”며 "세종시를 세계적인 수도, 세계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인구 증가를 위해 "최소한 10만 세대 이상의 아파트 공급 이루어져야 된다”며 "행복도시를 더 키워서 장기적으로는 행정수도청, 런던청 처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종시의 현재 최고 화두가 헌법 개정”이라며 "개헌을 통해서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원, 미국 로스쿨 미국 헌법 연구 등의 경험을 통해 관습헌법은 어떻게 되는 것이며 헌법 개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를 수많은 사례들을 연구하고 검토한 경험들이 다른 후보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다”며 "국민통합적인 관점에서 국가 균형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외국의 사례들을 들어서 이것을 우리 사회에 잘 녹여낼 수 있는 것들은 저만이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헌법 개정을 통해서 세종을 명실상부한 명문수도,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갑 예비후보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뉴욕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현직 변호사로 헌법재판소에서 헌법연구원, 한남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시퀀스 01.00_28_47_20.스틸 014.jpg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