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7 13:54

  • 구름많음속초3.7℃
  • 흐림6.0℃
  • 구름많음철원6.2℃
  • 구름많음동두천6.9℃
  • 구름많음파주7.2℃
  • 흐림대관령-2.3℃
  • 구름많음춘천7.2℃
  • 구름많음백령도6.1℃
  • 흐림북강릉3.7℃
  • 흐림강릉4.4℃
  • 흐림동해4.7℃
  • 구름많음서울7.7℃
  • 흐림인천8.1℃
  • 구름많음원주7.8℃
  • 구름많음울릉도3.7℃
  • 흐림수원7.4℃
  • 구름많음영월7.3℃
  • 구름많음충주7.5℃
  • 구름많음서산9.6℃
  • 흐림울진4.9℃
  • 구름많음청주8.0℃
  • 구름조금대전9.3℃
  • 구름많음추풍령6.1℃
  • 구름많음안동5.1℃
  • 구름많음상주6.9℃
  • 구름많음포항5.7℃
  • 흐림군산9.0℃
  • 흐림대구5.5℃
  • 흐림전주10.5℃
  • 흐림울산5.5℃
  • 구름많음창원7.0℃
  • 구름많음광주10.7℃
  • 흐림부산6.3℃
  • 구름많음통영9.8℃
  • 구름많음목포10.8℃
  • 구름많음여수7.4℃
  • 구름많음흑산도10.2℃
  • 구름조금완도11.7℃
  • 구름많음고창10.6℃
  • 구름많음순천9.6℃
  • 구름많음홍성(예)8.8℃
  • 구름많음7.3℃
  • 구름조금제주12.3℃
  • 구름많음고산12.0℃
  • 구름많음성산10.5℃
  • 구름많음서귀포11.8℃
  • 구름많음진주9.2℃
  • 구름많음강화7.0℃
  • 구름많음양평7.3℃
  • 구름많음이천7.7℃
  • 구름많음인제5.1℃
  • 구름많음홍천6.3℃
  • 흐림태백-2.3℃
  • 흐림정선군3.2℃
  • 구름많음제천5.2℃
  • 구름많음보은6.2℃
  • 구름많음천안8.1℃
  • 구름많음보령9.7℃
  • 구름많음부여9.1℃
  • 구름많음금산7.5℃
  • 구름조금9.2℃
  • 구름많음부안10.7℃
  • 구름많음임실8.0℃
  • 구름많음정읍10.6℃
  • 구름많음남원8.5℃
  • 구름많음장수6.0℃
  • 구름많음고창군10.6℃
  • 구름조금영광군10.4℃
  • 흐림김해시6.4℃
  • 구름많음순창군9.0℃
  • 구름많음북창원7.6℃
  • 흐림양산시7.0℃
  • 구름많음보성군9.3℃
  • 구름많음강진군10.4℃
  • 구름조금장흥10.0℃
  • 구름조금해남11.1℃
  • 구름조금고흥10.7℃
  • 흐림의령군8.2℃
  • 구름많음함양군7.6℃
  • 구름많음광양시9.4℃
  • 구름조금진도군10.1℃
  • 흐림봉화4.1℃
  • 구름많음영주5.3℃
  • 구름많음문경5.5℃
  • 흐림청송군3.7℃
  • 흐림영덕4.9℃
  • 흐림의성5.5℃
  • 흐림구미7.2℃
  • 흐림영천5.3℃
  • 흐림경주시5.3℃
  • 구름많음거창6.0℃
  • 흐림합천7.3℃
  • 흐림밀양6.6℃
  • 구름많음산청6.5℃
  • 구름많음거제8.7℃
  • 구름많음남해8.5℃
  • 흐림7.1℃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민생 속으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픽

최민호 세종시장, 민생 속으로

부강면 등곡리서 1박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시사픽] 최민호 세종시장 취임 후 첫 민생 투어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을 지난 24일 저녁7시부터 시작해 다음날인 25일 오전 7시 마을 어르신 공방 방문을 끝으로 마감했다.

 

최 시장은 "10년 전 후보시절 마을을 방문해 1박을 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던 기억을 가슴에 담고 살아왔었다” 며 "당시엔 후보였지만 이번엔 시장으로 소통의 사각지대로 여겨지던 곳들을 방문해 하룻밤을 보내며 주민들의 삶을 피부로 느끼는 시간을 가지려 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시장은 세종시가 출범하며 충북에서 편입된 부강면 등곡리 지역을 다녀왔다.

 

후보시절 찾았던 지역인 등곡3리는 50여년전 한센인들의 정착촌인 충광농원이 자리한 곳으로 돈사(9농가)와 계사(8농가)가 밀집되어 있어 인근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곳이다.

 

주민들은 "이곳은 축산 이외에 별다른 수입이 없어 인근 주민들에게 악취로 인한 피해를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축산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며 "최근 주민들 사이에 이곳을 떠나는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는데 세종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최 시장은 "평생 행정을 해왔고 정책을 만들어 왔다”고 전제한 뒤 "주민들이 뜻을 모아주신다면 이곳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방문한 등곡1리에서는 최 시장을 환영하는 낙화(광목에 숯주머니를 만들어 불꽃을 내는 것)가 첫 주제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마을에서 낙화를 하는 전통이 있어왔다” 며 "낙화를 이용해 축제를 여는 방안에 대해 시의 협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에 최 시장은 "영평사에서 낙화를 만들고 있으며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곳의 낙화는 영평사와 제조방법이 다르니 특허를 출원해 주민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또 과거 명성을 떨쳤던 부강약수를 부활시킬 수 있는 방안과 도로확장 등에 시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고 최 시장은 여건이 되면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민원 해결과 함께 등곡 3리에서와 마찬가지로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주면 시가 적극 뒷받침 할 것이란 뜻을 내비쳤다.

 

특히 최 시장은 "세종시를 국제공인 정원도시로 만들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전제 조건 가운데 농촌지역의 폐가가 정원도시로 가는 가장 큰 걸림돌” 이라며 "세종시 전체에 614가구의 폐가를 처리하는데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을회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최 시장은 "지역 내 마을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다” 며 "앞으로도 매달 1번씩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나 소통 사각지대를 찾아 주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최 시장은 전날 등곡1리 마을회관에서 머물며 주민들의 실생활과 민원사항을 파악하고 1박을 한 뒤 다음날 아침 마을공방을 둘러보고 주변을 산책한 뒤 귀가했다.

 

관련기사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