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픽]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임원과 현장 직원간의 스킨십 강화를 통해 직원들의 ‘즐거운 출근길’을 만들고자 마음소통 프로그램인 ‘이청득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청득심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사자성어로 공단 전 직원을 대표하는 임원으로서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자세 중 하나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첫차를 출발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아침식사도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공영버스팀 운전원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두유를 전달하는 것으로 소통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사장은 운전원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새벽부터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이어서 운전하는 직원들과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의 애로사항, 근로환경개선 방안 등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매일 이른 새벽부터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나서는 운전원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지난 18일에는 아산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분리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생활자원회수센터 직원들을 위해 출근길 아침인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즐거운 출근길을 지원하고 ’책상없는 소통‘이라는 컨셉의 격식없는 소통을 실시했다.
또한, 19일에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직원들을 독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휴양림팀 직원들과 ’꽃비빔밥‘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가오는 봄철 행락객들의 볼거리 제공과 불편함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산불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아산시민이 행복하다 라는 일념으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이 행복한 공단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