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07:23

  • 맑음속초4.3℃
  • 구름많음2.8℃
  • 구름조금철원0.5℃
  • 구름많음동두천3.2℃
  • 맑음파주-0.2℃
  • 맑음대관령-2.8℃
  • 구름많음춘천2.6℃
  • 박무백령도4.4℃
  • 맑음북강릉4.1℃
  • 맑음강릉4.8℃
  • 맑음동해4.7℃
  • 박무서울6.0℃
  • 박무인천5.5℃
  • 구름조금원주3.7℃
  • 맑음울릉도5.8℃
  • 박무수원4.8℃
  • 맑음영월2.1℃
  • 구름많음충주4.8℃
  • 맑음서산0.7℃
  • 구름조금울진5.7℃
  • 흐림청주7.4℃
  • 연무대전7.1℃
  • 맑음추풍령4.3℃
  • 맑음안동2.2℃
  • 구름조금상주3.7℃
  • 맑음포항5.2℃
  • 맑음군산4.4℃
  • 박무대구4.0℃
  • 박무전주6.5℃
  • 맑음울산3.7℃
  • 맑음창원6.1℃
  • 박무광주5.9℃
  • 맑음부산7.5℃
  • 맑음통영5.2℃
  • 안개목포4.0℃
  • 맑음여수7.4℃
  • 박무흑산도5.1℃
  • 맑음완도4.3℃
  • 맑음고창0.4℃
  • 맑음순천1.1℃
  • 박무홍성(예)3.2℃
  • 구름많음5.7℃
  • 구름많음제주7.0℃
  • 맑음고산7.7℃
  • 맑음성산7.0℃
  • 맑음서귀포8.0℃
  • 맑음진주3.2℃
  • 맑음강화4.9℃
  • 구름많음양평4.5℃
  • 구름많음이천6.0℃
  • 구름조금인제1.1℃
  • 구름많음홍천2.6℃
  • 맑음태백-1.4℃
  • 맑음정선군-0.6℃
  • 구름많음제천1.6℃
  • 구름많음보은3.6℃
  • 구름많음천안3.6℃
  • 맑음보령3.1℃
  • 맑음부여4.4℃
  • 구름많음금산6.0℃
  • 구름많음5.5℃
  • 맑음부안4.0℃
  • 맑음임실3.0℃
  • 맑음정읍2.9℃
  • 맑음남원3.7℃
  • 맑음장수2.7℃
  • 맑음고창군2.5℃
  • 맑음영광군0.8℃
  • 맑음김해시5.2℃
  • 맑음순창군2.9℃
  • 맑음북창원6.0℃
  • 맑음양산시4.6℃
  • 맑음보성군4.8℃
  • 맑음강진군2.1℃
  • 맑음장흥1.1℃
  • 맑음해남-0.2℃
  • 맑음고흥1.9℃
  • 맑음의령군2.0℃
  • 맑음함양군2.4℃
  • 맑음광양시6.1℃
  • 맑음진도군3.6℃
  • 맑음봉화-1.8℃
  • 맑음영주1.0℃
  • 구름많음문경4.0℃
  • 맑음청송군-1.1℃
  • 구름많음영덕6.7℃
  • 맑음의성0.3℃
  • 맑음구미3.3℃
  • 맑음영천0.6℃
  • 맑음경주시1.3℃
  • 맑음거창2.7℃
  • 맑음합천3.4℃
  • 맑음밀양3.5℃
  • 맑음산청2.1℃
  • 맑음거제5.5℃
  • 맑음남해6.7℃
  • 맑음3.0℃
기상청 제공
시사픽 로고
걷고 쉬며 노는 ‘세종축제 2.0’ 개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걷고 쉬며 노는 ‘세종축제 2.0’ 개막

고래의꿈·락페스티벌·낙화놀이·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 등 풍성

 
[시사픽] 청명한 가을,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시민 소통의 장인 ‘세종축제’가 3년만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개최된다.

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2022 세종축제’를 진행한다.

세종축제는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돼 시민들이 함께 걷고 쉬고 놀며 문화, 창의, 환경 등 미래도시 세종의 가치를 경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최에 앞서 진행한 시민기획단, 시민기획공모 등 9가지 프로그램 콘텐츠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축제 프로그램에 담아 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먼저 축제의 시작은 행사 첫날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환상호수 프로젝트 ‘고래의 꿈’이 문을 열었다.

총 5장으로 30여분 간 진행된 고래의 꿈은 호수공원 수상에서 어린 세종 ‘이도’와 고래의 대화로 세종대왕의 업적과 미래도시 세종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미디어·공연 등이 결합해 호수공원 수상이 무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과 상설 공연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며 공연에 등장한 고래는 이동형 오브제로 9일까지 호수공원에서 볼 수 있다.

이튿날인 8일에는 오후 5시 중앙공원에서 보헤미안의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 ‘가을 도시락 금빛 자유락, 세종 보헤미안 락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모던록 밴드 넬, 카더가든, 실리카겔 등 5팀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 밤에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글누리’와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9일 한글날 오전 도시축제마당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초음속 항공기 T-50B 8대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며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19시에는 희망과 기쁨을 불러들이는 전통 불꽃 ‘낙화놀이’가 진행돼 밤하늘에 흐드러지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날인 10일에는 청소년들의 끼를 엿볼 수 있는 ‘금강청소년버스킹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열정 넘치는 ‘버스킹 경연대회’, ‘자유버스킹’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공연에는 ‘해양경찰 관현악단 소속 상경 이병윤’이 무대에 올라 젊은 도시 세종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행사 외에도 상설공연, 체험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무대에서는 푸른 잔디 위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는 ‘자연에서 피트니스, 웰니스아우어세종’ 피트니스 체험이 진행된다.

시민이 몸으로 글자를 만드는 플래시몹 ‘한글 번개춤사위-나랏말싸미’, 지역예술인 15팀이 선보이는 ‘와락버스커’, 세종시 뮤즈세종 6팀이 함께하는 ‘누리락 콘서트’, 브레이킹 댄스와 국악이 결합한 퓨전 공연 ‘회전목마 Merry-Go-Round’도 수상무대섬과 매화공연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퍼포먼스인 ‘소원지 작성’, 줄타기 공연을 선보이는 ‘거리극 공연’, 전통연희와 현대 퍼포먼스가 융합한 ‘한글연희 한국인’도 진행된다.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끽할 수 있다.

종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한글 종이 놀이터’와 드론 축구, 꼬마 로봇 구출, 체험객을 따라오는 자율주행 반려 로봇 등 ‘세종과학집현전’에서는 과학 원리를 통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세종축제의 또 다른 장소인 금강보행교에서는 보행교 위 시계 방향 공간마다 각양각색 솜씨를 뽐내는 작은 서커스 축제, 다리 위 서커스 ‘오아시스’가 열린다.

세종대왕이 파견한 시간여행자와 즐기는 한 판 게임, ‘쌍방향 소통극 세종 명탐정, 어명을 수행하라’와 한글과 함께 뛰어노는 ‘친환경 바닥 놀이터’도 진행된다.

축제 한켠에서는 환경을 생각한 행사도 열린다.

8~9일 이틀간 마련한 ‘예술이 흐르는 세종호수 초록동네’는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미션 게임, 의류교환행사 ‘21%파티’ 등 북적이는 축제 속 지구와 우리를 생각하는 쉼과 여백이 있는 동네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연서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획한 ‘동물들의 마음속 외침을 들어줘’도 초록동네와 함께 메타세콰이어숲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3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세종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세종축제가 세종시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