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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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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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천댐, 지역소멸 위기 타개 사업”

31일 실국원장회의 통해 “반대 주민 협의체 참석토록 설득”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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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수산식품 수출 클러스터 예비 타당성 조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된 사실을 언급한 뒤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 기술과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배출되는 냉각수 등을 활용해 냉각 비용을 최소화 하는 탄소중립형 양식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배후부지에는 의료, 미용 관련 기업들도 유치해 수산업 생태계 확장이 기대되는 만큼, 행정 절차와 예타 중인 수출 클러스터도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충남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5개 지구 1326만㎡를 개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해 베이밸리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 바란다”고 말했다. 4월 1일 개최하는 유관순상 시상식과 관련해서는 "민선8기 들어 시상 금액을 2배 이상 늘렸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영예성을 알리고 재외동포분들도 수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 수상 인원을 확대하고 장학생 제도도 도입하는 등 노벨상에 버금가는 최고 권위의 여성상으로 발전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앞서 영남 지역 산불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재난 앞에서는 경계를 가리지 말고 타 시도 산불 대응과 사후 수습에 적극 협력하라”며 "우리 도도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장학' 추진

‘초등 수석 교사,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제’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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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미래장학'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행정 중심 장학에서 벗어나 학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교진 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세종미래장학’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미래장학은 ▲학교가 이끄는 자율장학 지원 ▲학교 간 나눔 장학 활성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장학 운영 ▲교육청 장학 기반 재구축 등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초등 수석교사제’와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제’를 도입했다. 초등 수석교사는 교사의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는 수업 공개와 동료 교사 컨설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사 간 교육활동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 중심 학교밖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지구별 장학협의체와 연구회를 통해 학교 간 배움과 성장을 촉진한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지원을 위해 ‘팀 단위 장학’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의 개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팀을 구성해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세종학교평가 결과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장학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미래장학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장학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보가동주민협의체, “주의 의견과 이익 우선돼야”

환경단체 주장 반박… "정치적 선동‧불법행위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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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세종보 가동 주민협의체(대표 홍승원, 이하 협의체)는 3월 31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단체의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세종보의 재가동을 촉구했다. 협의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보를 조속히 재가동해야 한다”며, "지역에 대한 연고나 배경지식이 희박한 환경단체의 주장보다 주민의 의견과 이익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보는 2006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본계획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이를 신뢰하고 이주 및 상가 구입을 결정한 시민들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협의체는 세종보가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되었는지 여부가 보의 재가동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환경단체가 이를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오류라고 지적했다. 또한 환경보전과 개발의 문제를 대립 구도로 설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는 선택의 문제일 뿐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자신들의 논리에 부합하는 연구결과만을 인용해 시민을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환경단체의 14가지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특히 세종보 가동으로 수위가 2.8m 내외로 상승하면 수면적이 넓어져 시각적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금강 조망권과 부동산 가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담수를 통한 물 이용 가능성과 소수력 발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환경단체가 보 가동이 수질 악화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며 인용한 연구결과와 상반되는 자료를 제시했다. 협의체는 수질 악화 요인은 보 가동뿐만 아니라 유속, 수온, 영양물질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며, 세종보를 재가동하면서 운영 방안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협의체는 "환경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세종보 가동이 지연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줄 것"을 행정당국에 촉구했다. 또한 환경단체가 제안한 끝장토론에도 적극 응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 “지천댐, 지역소멸 위기 타개 사업”

31일 실국원장회의 통해 “반대 주민 협의체 참석토록 설득”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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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출범한 ‘지천댐 지역협의체’에 반대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설득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7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천댐은 우리 지역 물 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7일 청양·부여 주민 등이 참여한 지천댐 협의체가 첫 발을 내디딘 만큼, 숙의를 통해 지천댐 건설에 대한 주민 협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킥오프 회의에는 반대 주민 중 일부가 참여를 안 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오해는 풀어주고 협의체에 참석토록 계속 설득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논의 과정 속에서 도지사가 약속한 1000억원 규모의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서로 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채워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지천댐 지역협의체는 청양 주민 3명, 부여 주민 6명, 전문가 4명, 도 물관리정책과장과 청양군 기획감사실장, 부여군 환경과장 등 당연직 3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수산식품 수출 클러스터 예비 타당성 조사에 철저히 대응하고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최근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된 사실을 언급한 뒤 "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 기술과 당진 LNG 생산기지에서 배출되는 냉각수 등을 활용해 냉각 비용을 최소화 하는 탄소중립형 양식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배후부지에는 의료, 미용 관련 기업들도 유치해 수산업 생태계 확장이 기대되는 만큼, 행정 절차와 예타 중인 수출 클러스터도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충남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5개 지구 1326만㎡를 개발,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기업 유치를 통해 베이밸리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계획대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 바란다”고 말했다. 4월 1일 개최하는 유관순상 시상식과 관련해서는 "민선8기 들어 시상 금액을 2배 이상 늘렸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영예성을 알리고 재외동포분들도 수상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 수상 인원을 확대하고 장학생 제도도 도입하는 등 노벨상에 버금가는 최고 권위의 여성상으로 발전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앞서 영남 지역 산불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재난 앞에서는 경계를 가리지 말고 타 시도 산불 대응과 사후 수습에 적극 협력하라”며 "우리 도도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장학' 추진

‘초등 수석 교사,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제’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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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픽]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학교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미래장학'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행정 중심 장학에서 벗어나 학교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교진 교육감은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세종미래장학’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세종미래장학은 ▲학교가 이끄는 자율장학 지원 ▲학교 간 나눔 장학 활성화 ▲교육청-학교 간 협력 장학 운영 ▲교육청 장학 기반 재구축 등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학교 자율 역량을 높이고, 교육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초등 수석교사제’와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제’를 도입했다. 초등 수석교사는 교사의 수업 및 생활지도 컨설팅,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학교자율장학리더교사는 수업 공개와 동료 교사 컨설팅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교사 간 교육활동 공유를 확대하기 위해 주제 중심 학교밖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지구별 장학협의체와 연구회를 통해 학교 간 배움과 성장을 촉진한다. 아울러, 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지원을 위해 ‘팀 단위 장학’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의 개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팀을 구성해 학교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세종학교평가 결과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맞춤형 장학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미래장학을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장학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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