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픽]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2일 ‘민주당의 후안무치가 도를 넘을 것인지 내로남불의 끝을 보이려는지 궁금하다’며 지난 10일 민주당 의원들의 기자회견을 반박했다. 앞서 지난 10일 세종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정치적 중립성 등을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도 문제지만 즉시 멈춰야 할 것"이라고 쏘아부쳤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시사픽] 세종시의 주민생활만족도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대폭 상승하며 서울과 대전에 이어 전국 3위로 올라섰다. 13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2025년 1월 전국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조사에서 세종시는 65.5%로 나타나 서울(67.1%)과 대전(65.9%)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조사에서 60.8%로 전국 9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4.7%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은 전년 12월 68.9%(1위)에서 3.0%가 하락해 3.4%가 상...
[시사픽]김태흠 충남도지사에 대한 ‘정당지표 상대지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정 운영 긍정평가 역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사는 13일 발표된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광역자치단체 평가 여론조사에서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정당지표 상대지수’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도정 운영 긍정 평가 역시 지난해11월45.2%(7위),12월46.1%(6위)에 이어 올해 1월50.5%(5위)로 비율 및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 10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 모습 [시사픽]세종시가 대전시와 통합해 운영되고 있는 대전·세종연구원이 통합 9년만에 쫓겨날 처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대전 충남의 충청권 행정통합의 여파로 대전시와 세종시가 공동운영하는 대전세종연구원의 분리가 불가피해 졌다는 것. 이미 대전시는 분리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연구원 내 세종연구실의 이전을 기다리고 있지만 시의회가 분리 조례안을 부결해 자칫 강제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시사픽]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국회의원 신분을 악용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주장을 펼쳤다며 강준현 의원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강 의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악용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무책임한 주장을 펼쳤다”며 "이는 명백히 세종시민과 국민을 우롱한 행위에 다름없다”고 힐난했다. 이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위법적인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강의원은 지난 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시사픽] 충남도의회는 을사년 새해 민생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충남도의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의회 운영 방향 및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성현 의장은 "충남도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대표로서 품격과 실력을 갖추고 도민의 삶의 질이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충남도의회는 형식을 탈피해 의정활동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했다. 총 8회의 안정적인 회기 운...
[시사픽]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8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시민이 바라는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여당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동훈 대표의 이번 방문은 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관련 추경안 처리를 호소하며 단식에 나선 최민호 시장을 격려하고 원만한 사태 해결을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는 "국비가 확보된 경우 지방의회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한푼이라도 더 받고 더 빨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
[시사픽] 최근 세종시의회가 세종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인 강준현 국회의원은 "여지가 없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세종전통시장에서 만난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 을)은 최근 세종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강준현 의원은 "서로가 대화를 하고 사전에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도 "국회 정부에 예산이 편성돼 있지만 국회 심의 의결 절차를 거...
[시사픽] "대화는 만병통치약이다. 정치는 대화다. 대화할 때 대화해야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추석명절 연휴 첫날인 14일 세종시 소재 한 카페에서 만난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 갑)이 최근 벌어진 세종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집행부가 좀 핵심적으로 또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하는 사업이 이렇게 의회에서 전액 예산이 삭감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다”고 전제했다. 그는 "어떤 지역에서도 어느 정도 예산 규모가 좀 조정이 된다든가 아니면 사업 내용이 좀 변경된다든가 이런 서로...
[시사픽]세종시가 13일 오후 세종시의회에 임시회 집회요구서 및 부의 안건을 제출했다. 이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0일 임시회에서 정원도시박람회 및 세종빛축제 관련 추경예산이 전액 삭감되자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기위한 집회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따른 예산안도 이날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은 지난번 임시회와 마찬가지로 세종 빛축제 예산 6억원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예산 14억118만원 등이다. 지난 2차 추경안에 비해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은 5천만원가량 줄...
[시사픽] ‘방송을 켜고 사과를 하지 않으면 회의를 진행하지 않겠다’ "혹시 사과라도 하면 (예산 삭감을) 진행하지 않을까하여 사과했지만 결론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고 시민을 위한 사업을 볼모로 동료의원들을 (궁지로) 몰아갔다” 다소 격앙된 모습으로 발언대에 선 최원석의원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11일 이현정 예산결산위원장의 추가경정예산 관련 발표에 대한 입장을 12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현정 예산결산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예결위 의원들의 동의도...
[시사픽]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11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및 빛축제 예산 전액 삭감 관련 ‘실효성과 당위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현정 예결위원장은 이날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과는 별도로 긴급하고 중대한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편성되는 만큼 그 필요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런 원칙에 비추어 세계국제정원도시박람회나 빛축제는 실효성, 시급성,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고려할 때 추경을 통해 편성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 시의회의 판단”이라며 세 가지 이유를 들었다....
[시사픽]최민호 세종시장은 11일 국제행사 승인과 정부예산안에 국비 지원이 반영된 정원도시박람회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키로 결정한 초유의 사태를 지켜보며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의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예산안 삭감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원도시의 비전은 단순한 정치용, 선거용 행사가 아니라 시의 미래 먹거리가 달리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원도시박람회와 빛축제 예산을 다시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
세종시빛 축제 예산이 전액 삭감된다는 소식에 9일 금강 수변상가 번영회 소속 회원들이 세종시의회를 찾아 시의원들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 [시사픽]세종시가 2024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때부터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세종시의회가 최민호 세종시장의 대표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안을 전액삭감코자 하고 있다. 특히 9일 세종시의회는 시가 제출안 추경안 가운데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전액 삭...
국민의힘 김충식 예결위원이 9일 새벽 2시경 침통한 표정으로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시사픽] 세종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이현정)가 지난 5일부터 9일 새벽 2시까지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마라톤 심사를 이어갔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정회한 상태다. 시의회 예결위는 8일 오후 4시에 속개했으나 9일 자정 차수를 변경하고 오전 1시30분경 표결로 일부 쟁점 사항을 결정키로 하고 투표소를 마련했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투표장에서 퇴...